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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푸른 눈의 루지 태극전사 ‘일린이’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11-01 민예지기자
한국에 양궁이 있다면, 독일에는 루지가 있다. 독일은 역대 동계올림픽 루지 종목에서 절반 이상의 메달을 가져간 ‘루지 강국’이다. 독일 루지 유망주였던 아일린 프리쉐(Aileen Frisch)는 태극마크를 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2016년 12월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프리쉐는 지난 2013년 독일 퀘닉세(Königssee)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자신의 한계를 끌어 올리는 고된 훈련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9월 20일 평창군 강원학생선수촌에서 만난 프리쉐는 환한 미소로 취재진을 맞았다. 동료들에게 ‘일린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밝은 그녀에게 한국 국가대표로서의 생활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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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평창올림픽] "지금은 아니지만 미래는 밝아요"…루지대표팀 김동현의 당찬 각오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11-01 정세영기자
“이제 우리만 잘하면 될 것 같네요.” 루지 국가대표팀 김동현(26)의 다짐이다. 루지는 썰매 종목으로, 뒤로 누운 채로 발부터 내려온다. 평균 속도가 시속 120~160㎞에 이를 정도로 속도감이 대단한 종목인데 결승점에서는 1000분의 1초까지 판별한다. 루지는 아직 세계 정상권과는 거리가 멀다. 다가올 평창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실제 메달 가능성이 높은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등 다른 썰매 종목보다 국민적인 관심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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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평창 G-100]"왜 루지는 안 되느냐고…" 설움딛고 희망 품는 루지 남매 김동현-성은령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11-01 김용일기자
“왜 루지는 안 되느냐고 하시는데 평창 때 터뜨릴 준비 돼 있습니다.” 3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 선수단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지 남매’ 김동현(26), 성은령(25)은 누구보다 긴장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사실 루지는 평창올림픽 메달 유력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지 않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과 더불어 썰매 3대 종목이나 아직 국제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원윤종(봅슬레이), 윤성빈(스케렐톤) 등 메달 유력 스타를 보유한 다른 썰매 종목과 다르게 관심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지원도 열악한 게 현실이다. 그간 이렇다 할 훈련장소가 부족해 아스팔트에서 바퀴 달린 썰매를 타거나 이미지트레이닝에 주력한 건 유명한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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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루지 대표팀, 봅슬레이·스켈레톤 보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10-31 김동찬기자
"혹시 루지 쪽에 질문이 안 나오면 질문 좀 해주세요." 31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D-100 미디어데이 행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기자회견에는 평창올림픽 메달 기대 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을 비롯해 팬들의 관심이 많은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등의 선수들이 한꺼번에 참석하기 때문에 메달 가능성이 크지 않은 루지 선수들이 자칫 외면받지 않을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3개 썰매 종목 가운데 스켈레톤, 봅슬레이는 메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루지는 비교적 메달과 거리가 먼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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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태극마크 단 귀화 선수들…여자 루지 3인방의 도전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09-23 박흥로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5개월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태극마크를 단 귀화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재진이 동계 종목 ‘루지’ 여자 선수들을 처음 만난 곳은 평창 선수촌에 위치한 국가대표 체력 훈련장. 현재 프리쉐를 포함한 우리나라 루지 여자 선수는 모두 4명, 부상으로 휴식 중인 정혜선 선수를 제외하면 총 3명이다. 귀화한 지 10개월, 문화도 생활방식도 다른 한국에서 프리쉐 선수는 어떻게 적응하며 지내고 있을까? 그리고 이 세 명의 선수들은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하며 올림픽 준비를 하고 있을까?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루지 국가대표 여자 3인방의 훈련과정부터 합숙 생활까지, 열정 가득한 그들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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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5세부터 루지 월드투어… 독일 부모님도 한국행 이해”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08-09 김재형기자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지난여름 특별 귀화한 프리쉐는 한국 루지 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하며 한국에서 두 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다. 그간 달라진 게 있다면 꾸준히 공부한 한국어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주세기 루지대표팀 코치는 “요즘에는 한국말로만 해도 다 알아듣는다. ‘몇 시까지 어디로 집합해라’ 하면 따로 말 안 해줘도 와 있다”고 말했다. 귀화 권유를 받기 전부터 케이팝 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따로 공부했을 정도로 프리쉐에게 한국은 낯설지 않은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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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2년 만에 얼음 위 '여름 훈련'…루지팀, 평창 신화 다짐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08-07 최희진기자
그런가 하면 크로스컨트리와 달리 루지 대표팀은 폭염에도 얼음 트랙을 씽씽 달리며 평창 신화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루지 대표 선수들이 썰매를 들고 실내 아이스 스타트 훈련장으로 들어갑니다. 바깥은 푹푹 찌는 한여름이지만 훈련장 안은 겨울입니다. 냉각장치를 가동해 실내 온도는 냉장고와 같은 5도로 맞췄고 트랙은 영하 10도로 꽁꽁 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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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목표는 금메달”…평창에서 ‘태극 낭자’로 뛴다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07-27 이범찬기자
오로지 평창올림픽에 설 날을 기다리며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귀화선수들, 무려 스무 명 가까이 됩니다. 이중에 독일에서 온 썰매 아가씨, 여자 루지 선수 아일린 프리쉐를 이범찬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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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컬링장에 간 루지 대표팀, '출발 속도를 높여라'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07-16 정회석기자
평창올림픽을 준비 중인 루지 대표팀이 요즘 강릉 컬링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얼음 트랙이 아닌 빙상장에서 훈련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정희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스케이트를 타는 빙상장에 난데없이 루지 선수들이 나타났습니다. 썰매 위에 앉아 마치 노를 젓듯이 양팔로 힘차게 얼음을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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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취재파일] '태극낭자' 프리쉐 "귀화는 내 인생 최고의 결정"
구분 협회소식 기사입력 2017-07-09 최희진기자
독일 여자 루지 국가대표 출신 아일린 프리쉐는 지난해 12월 한국에 귀화했습니다. 프리쉐는 2012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독일의 유망주로 떠올랐지만, 이후 루지 세계 최강국인 독일 내부 경쟁에 밀리자 2015년 은퇴했습니다. 이 무렵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을 위해 독일 선수의 귀화를 추진하던 대한루지연맹의 제의를 받고 고심 끝에 귀화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태극마크를 달고 지난 1월부터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했습니다. 월드컵 12위가 최고 성적이었지만 은퇴 이후 1년이 넘는 실전 공백과 훈련 부족을 감안하면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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